남자프로골프 '신·구 황제'인 매킬로이와 우즈가 8일부터 시작되는 월드 골프챔피언십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재 격돌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이 대회는 PGA와 유럽투어, 아시안투어 등 세계 주요 골프 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와 양용은, 배상문과 김경태 등이 출전합니다.
[정규해 spol@mbn.co.kr]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이 대회는 PGA와 유럽투어, 아시안투어 등 세계 주요 골프 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와 양용은, 배상문과 김경태 등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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