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의 애론 헤인즈가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득점왕 2연패에 도전합니다.
팀당 4~5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서울 SK의 알렉산더 존슨이 27.38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헤인즈가 27.21점으로 존슨을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모비스의 양동근이 2년 연속 1위를 굳힐 것으로 보이며, 블록슛은 KT의 찰스 로드, 가로채기는 오리온스의 크리스 윌리엄스, 3점슛은 KT 조성민이 유력합니다.
팀당 4~5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서울 SK의 알렉산더 존슨이 27.38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헤인즈가 27.21점으로 존슨을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모비스의 양동근이 2년 연속 1위를 굳힐 것으로 보이며, 블록슛은 KT의 찰스 로드, 가로채기는 오리온스의 크리스 윌리엄스, 3점슛은 KT 조성민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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