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나가 혼자 7골을 터뜨린 서울시청이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경남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35대 21로 이겼습니다.
경남도시개발공사는 김은경이 7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후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큰 점수 차로 졌습니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경남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35대 21로 이겼습니다.
경남도시개발공사는 김은경이 7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후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큰 점수 차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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