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과 최혜라가 2011년 대한수영연맹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수영 도약에 앞장선 남녀 부문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박태환과 최혜라를 선정했습니다.
박태환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최혜라는 경영월드컵에 참가해 금메달 7개 등 모두 1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수영 도약에 앞장선 남녀 부문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박태환과 최혜라를 선정했습니다.
박태환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최혜라는 경영월드컵에 참가해 금메달 7개 등 모두 1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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