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켑코(KEPCO)가 주공격수 서재덕의 부상으로 중위권 수성에 고비를 맞았습니다.
KEPCO 관계자는 "서재덕이 MRI 촬영 결과 왼쪽 무릎 연골이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다른 병원에서 한 차례 정밀 검진을 더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5승9패 승점 43점으로 3위를 달리는 KEPCO는 서재덕이 전력에서 이탈하면 고전하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서재덕은 지난달 31일 상무신협과의 1세트 경기에서 공격 후 바닥에 내려오다 왼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KEPCO 관계자는 "서재덕이 MRI 촬영 결과 왼쪽 무릎 연골이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다른 병원에서 한 차례 정밀 검진을 더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5승9패 승점 43점으로 3위를 달리는 KEPCO는 서재덕이 전력에서 이탈하면 고전하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서재덕은 지난달 31일 상무신협과의 1세트 경기에서 공격 후 바닥에 내려오다 왼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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