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올림픽 최종예선 4차전에 출전할 21명 태극전사를 발표했습니다.
공격수에는 킹스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현성과 김동섭이 선발됐고, 미드필더로 김보경과 윤빛가람 등도 합류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밤 12시35분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 뒤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지훈련을 하고, 5일 오후 8시 35분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 대표팀과 아시아 지역예선 경기를 펼칩니다.
공격수에는 킹스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현성과 김동섭이 선발됐고, 미드필더로 김보경과 윤빛가람 등도 합류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밤 12시35분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 뒤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지훈련을 하고, 5일 오후 8시 35분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 대표팀과 아시아 지역예선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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