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골프 투어에 본격 데뷔한 배상문이 휴매너 챌린지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14위에 머물렀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배상문은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적중률이 떨어지며 11계단이나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마크 윌슨이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해 벤 크레인, 데이비드 톰슨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배상문은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적중률이 떨어지며 11계단이나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마크 윌슨이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해 벤 크레인, 데이비드 톰슨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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