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랭킹 4위 최경주가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5위로 선전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
합계 15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은 23언더파의 미국의 스티브 스트리커에게 돌아갔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
합계 15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은 23언더파의 미국의 스티브 스트리커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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