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2010년 KLPGA 4관왕을 한 이보미와 2009년 LPGA 미즈노클래식 우승자인
송보배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보미와 송보배는 인삼공사로부터 계약금 외에도 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제공받게 되며 주로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국인삼공사는 기존의 유선영, 배선우를 포함해 총 4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됐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송보배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보미와 송보배는 인삼공사로부터 계약금 외에도 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제공받게 되며 주로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국인삼공사는 기존의 유선영, 배선우를 포함해 총 4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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