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최강희 감독의 국가 대표팀 사령탑 부임으로 공석이 된 감독직을 이흥실 수석코치가 대행하도록 했습니다.
구단은 이흥실 감독 대행이 '닥치고 공격'으로 일컬어지는 전북의 팀컬러를 가장 잘 유지하며 팀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1961년생인 이 감독 대행은 1985년 포항제철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K리그 신인왕과 최우수선수상, 도움왕 등을 차지했던 스타 선수 출신입니다.
구단은 이흥실 감독 대행이 '닥치고 공격'으로 일컬어지는 전북의 팀컬러를 가장 잘 유지하며 팀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1961년생인 이 감독 대행은 1985년 포항제철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K리그 신인왕과 최우수선수상, 도움왕 등을 차지했던 스타 선수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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