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비인기 종목인 다이빙을 전략 종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이빙팀을 창단했습니다.
공단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수영연맹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빙팀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감독에는 국가대표 코치 출신의 박유현 씨가 선임됐으며, 내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조성인·이건아 선수가 선수단으로 선발됐습니다.
공단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수영연맹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빙팀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감독에는 국가대표 코치 출신의 박유현 씨가 선임됐으며, 내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조성인·이건아 선수가 선수단으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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