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증세로 귀국한 기성용이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축구대표팀 합류 시기에 대한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기성용이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았지만,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구토 증세를 호소했던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바이러스성 감염이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고 지난 6일 귀국했습니다.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기성용이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았지만,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구토 증세를 호소했던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바이러스성 감염이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고 지난 6일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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