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명문 아약스가 용인시축구센터(용인FC)에서 '유소년 코칭 스쿨'을 열었습니다.
두 명의 베테랑 강사를 파견한 아약스는 앞으로 2주간 용인FC 소속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훈련법을 지도하게 됩니다.
네 차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아약스는 요한 크루이프, 데니스 베르캄프 등 유럽 최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해 유소년 시스템의 산실로 불립니다.
아약스는 지난 4월 용인FC와 유소년 축구 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명의 베테랑 강사를 파견한 아약스는 앞으로 2주간 용인FC 소속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훈련법을 지도하게 됩니다.
네 차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아약스는 요한 크루이프, 데니스 베르캄프 등 유럽 최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해 유소년 시스템의 산실로 불립니다.
아약스는 지난 4월 용인FC와 유소년 축구 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