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시즌 최우수선수와 신인왕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종합일간지, 스포츠 전문지, 방송사 간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한국야구선수권대회 MVP 후보와 신인왕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MVP 후보는 삼성의 최형우와 오승환, 롯데 이대호, KIA 윤석민이 올랐으며, 신인왕 후보에는 삼성 배영섭과 LG 임찬규가 선정됐습니다.
MVP와 신인왕은 오는 7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프로야구 출입 기자단 투표로 결정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종합일간지, 스포츠 전문지, 방송사 간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한국야구선수권대회 MVP 후보와 신인왕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MVP 후보는 삼성의 최형우와 오승환, 롯데 이대호, KIA 윤석민이 올랐으며, 신인왕 후보에는 삼성 배영섭과 LG 임찬규가 선정됐습니다.
MVP와 신인왕은 오는 7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프로야구 출입 기자단 투표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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