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한국 골프 역사상 선수의 이름을 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경주는 "이번 대회를 사랑과 나눔의 무대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750만 달러를 걸고 최경주를 포함해 재미교포 앤서니 김, 노승열 등 120명이 출전합니다.
한국 골프 역사상 선수의 이름을 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경주는 "이번 대회를 사랑과 나눔의 무대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750만 달러를 걸고 최경주를 포함해 재미교포 앤서니 김, 노승열 등 120명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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