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세 차례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골프가 통산 100승에 재도전합니다.
오늘(15일) 밤부터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이 그 무대로, 최근 차례로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나연과 위성미, 양희영이 모두 출전합니다.
또 한국 선수의 우승을 잇따라 막았던 수잔 페테르센과 브리타니 린시컴, 그리고 세계랭킹 1위 청야니도 출전해 팽팽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오늘(15일) 밤부터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이 그 무대로, 최근 차례로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나연과 위성미, 양희영이 모두 출전합니다.
또 한국 선수의 우승을 잇따라 막았던 수잔 페테르센과 브리타니 린시컴, 그리고 세계랭킹 1위 청야니도 출전해 팽팽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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