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100m 기대주 김국영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됐습니다.
김국영은 오늘(2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0m 자격 예선 2조 레이스에서 1번 레인에 배정돼 출발 총성과 함께 가장 먼저 치고 나갔지만, 심판은 부정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김국영은 바뀐 국제육상경기연맹 규정에 따라 곧바로 실격처리됐습니다.
김국영은 오늘(2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0m 자격 예선 2조 레이스에서 1번 레인에 배정돼 출발 총성과 함께 가장 먼저 치고 나갔지만, 심판은 부정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김국영은 바뀐 국제육상경기연맹 규정에 따라 곧바로 실격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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