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엄지손가락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추신수는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초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14일 시애틀전 이후 석 달여 만에 터진 홈런으로, 시즌 6호째입니다.
추신수는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초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14일 시애틀전 이후 석 달여 만에 터진 홈런으로, 시즌 6호째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