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으로 재활하는 추신수의 조기 복귀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는 "검진 결과 이상이 없으면 추신수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팀에 보내 훈련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클리블랜드 매니 악타 감독은 "마이너리그에서의 타격 훈련을 보고 재활경기 출전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는 애초 8월 말에나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검진 결과가 좋으면 복귀 시기가 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는 "검진 결과 이상이 없으면 추신수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팀에 보내 훈련시킨다"고 밝혔습니다.
클리블랜드 매니 악타 감독은 "마이너리그에서의 타격 훈련을 보고 재활경기 출전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신수는 애초 8월 말에나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검진 결과가 좋으면 복귀 시기가 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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