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골프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오늘(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형성과 박성준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 이어 3위에 올라, 오는 11월 중국 하이난다오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56회 월드컵 골프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한국은 오늘(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오메가 미션힐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형성과 박성준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 이어 3위에 올라, 오는 11월 중국 하이난다오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56회 월드컵 골프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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