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 올랐습니다.
페더러는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미카일 쿠쿠슈킨을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올해 우승하면 피트 샘프러스가 가진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 7회와 동률을 이루게 되는 페더러는 지난해 윔블던에서는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시즌 개막부터 프랑스오픈 8강까지 41연승을 달리다 4강에서 페더러에게 져 연승 행진이 끊겼던 조코비치도 제레미 샤디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페더러는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미카일 쿠쿠슈킨을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올해 우승하면 피트 샘프러스가 가진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 7회와 동률을 이루게 되는 페더러는 지난해 윔블던에서는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시즌 개막부터 프랑스오픈 8강까지 41연승을 달리다 4강에서 페더러에게 져 연승 행진이 끊겼던 조코비치도 제레미 샤디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