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엽과 김태균이 나란히 침묵했습니다.
오릭스 이승엽은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를 골랐습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승엽은 3회 1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랐습니다.
이어 5회와 7회에는 각각 3루수 파울 플라이와 투수 땅볼을 기록하고 나서 교체됐습니다.
지바 롯데 김태균은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당했고 시즌 타율은 3할에서 2할8푼6리로 떨어졌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오릭스 이승엽은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하나를 골랐습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승엽은 3회 1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랐습니다.
이어 5회와 7회에는 각각 3루수 파울 플라이와 투수 땅볼을 기록하고 나서 교체됐습니다.
지바 롯데 김태균은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당했고 시즌 타율은 3할에서 2할8푼6리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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