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올 시즌 첫 우승을 일본 무대에서 올릴 기회를 잡았습니다.
신지애는 일본 지바현 쓰루마이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일본의 베테랑 후도 유리와 공동 선두로 나서 마지막 날 우승컵을 놓고 샷 대결을 벌입니다.
지난해 한국여자골프 상금왕 이보미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이지희, 임지나, 김나리 등과 7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신지애는 일본 지바현 쓰루마이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일본의 베테랑 후도 유리와 공동 선두로 나서 마지막 날 우승컵을 놓고 샷 대결을 벌입니다.
지난해 한국여자골프 상금왕 이보미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이지희, 임지나, 김나리 등과 7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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