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4강전을 결장하게 됐습니다.
테베스는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리버풀과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0대 1로 끌려가던 전반 16분 만에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
맨시티는 결국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테베스가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시즌을 접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테베스는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리버풀과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0대 1로 끌려가던 전반 16분 만에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
맨시티는 결국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테베스가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시즌을 접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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