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만 관중을 목표로 하는 프로야구가 개막전 전 구장 매진으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는 개막 1~2주 전에 시작한 온라인 예매가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 현장판매분도 모두 나가 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1일 4개 구장 매진은 역대 10번째로, 개막전에만 9만 5,600명의 관중이 몰려 야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는 개막 1~2주 전에 시작한 온라인 예매가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 현장판매분도 모두 나가 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1일 4개 구장 매진은 역대 10번째로, 개막전에만 9만 5,600명의 관중이 몰려 야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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