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박찬호가 일본 무대 데뷔를 앞두고 치른 청백전에서 또 난조를 보였습니다.
박찬호는 오늘(13일) 열린 팀 내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2방 포함 안타 5개를 맞고 4점을 줬습니다.
박찬호는 제구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해 25일 야후 돔에서 열릴 소프트뱅크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찬호는 오늘(13일) 열린 팀 내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2방 포함 안타 5개를 맞고 4점을 줬습니다.
박찬호는 제구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해 25일 야후 돔에서 열릴 소프트뱅크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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