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세계선수권대회 복귀를 열흘 가량 앞두고 일본 열도의 열기가 벌써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를 비롯해 주요 일본 언론은 "1년 만에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맞대결을 벌인다"며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또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더불어 안도 미키가 우승을 놓고 3파전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오는 20일 첫 공식연습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를 비롯해 주요 일본 언론은 "1년 만에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맞대결을 벌인다"며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또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더불어 안도 미키가 우승을 놓고 3파전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오는 20일 첫 공식연습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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