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9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는 지난주 13위에서 4계단이나 상승한 순위입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는 대만의 청야니가 변함없이 지켰습니다.
신지애와 최나연도 2위와 3위를 지킨 가운데,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이는 지난주 13위에서 4계단이나 상승한 순위입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는 대만의 청야니가 변함없이 지켰습니다.
신지애와 최나연도 2위와 3위를 지킨 가운데,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