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서장훈이 '2월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서장훈은 KBL프로농구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78표 가운데 67표를 획득해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개인 통산 7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서장훈은 총 4회 수상한 KCC 추승균에 앞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서장훈은 2월, 11경기에서 18점에 리바운드 5개와 도움 1.7개를 기록했고 팀은 8승 3패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서장훈은 KBL프로농구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78표 가운데 67표를 획득해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개인 통산 7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서장훈은 총 4회 수상한 KCC 추승균에 앞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서장훈은 2월, 11경기에서 18점에 리바운드 5개와 도움 1.7개를 기록했고 팀은 8승 3패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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