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가 외국인선수를 맞트레이드 했습니다.
아말 맥카스킬이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었고, 오티스 조지가 전자랜드의 소속이 됐습니다.
오리온스는 정통 센터 맥카스킬로 높이를 보강했고 전자랜드는 몸놀림이 빠른 오티스로 팀의 기동력을 키웠습니다.
아말 맥카스킬이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었고, 오티스 조지가 전자랜드의 소속이 됐습니다.
오리온스는 정통 센터 맥카스킬로 높이를 보강했고 전자랜드는 몸놀림이 빠른 오티스로 팀의 기동력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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