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전 성남 일화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허난 전예의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김 감독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2005년 성남 감독에 올라 이듬해인 2006년 리그에서 우승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허난은 2007년 1부리그로 승격했으며 올 시즌 9승 13무 8패로 16개 팀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슈퍼리그에는 광저우의 이장수 감독과 다롄의 박성화 감독까지 세 명의 한국인 사령탑이 지략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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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은 2007년 1부리그로 승격했으며 올 시즌 9승 13무 8패로 16개 팀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슈퍼리그에는 광저우의 이장수 감독과 다롄의 박성화 감독까지 세 명의 한국인 사령탑이 지략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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