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통산 3천5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이치로는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1회 상대 투수 클리프 리에게서 미·일 프로 통산 3천500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치로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1천278개의 안타를 때린 뒤 미국에 진출했고, 미국에서도 오늘(19일) 안타까지 2천222개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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