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과정의 사기·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경찰청 수사과는 전 국새 제작단장 56살 민홍규 씨를 출국금지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수사 의뢰한 서류를 검토하고서 민홍규 씨가 외국으로 나갈 것에 대비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20일) 오전에 행안부는 민 씨와 국새 주물을 담당한 장인 46살 이창수 씨에 대해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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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20일) 오전에 행안부는 민 씨와 국새 주물을 담당한 장인 46살 이창수 씨에 대해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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