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자신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여고생을 성추행하고 항의하는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4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자신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 18살 A 양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으니 입어보라'며 탈의실로 유인한 뒤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같은 날 오후 5시쯤 소식을 전해 듣고 찾아와 항의하는 A 양의 남자친구 18살 장 모 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자신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 18살 A 양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으니 입어보라'며 탈의실로 유인한 뒤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같은 날 오후 5시쯤 소식을 전해 듣고 찾아와 항의하는 A 양의 남자친구 18살 장 모 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