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남 해남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진단을 받거나 의심 증세를 보인환자가 잇따라 숨진 가운데, 전남 고흥에 사는 A 씨가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A 씨는 고열 증상 등으로 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2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졌고, 다음날인 24일 비브리오 패혈증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간장게장과 생선회 등을 먹고 고열 증세를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라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A 씨는 고열 증상 등으로 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2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졌고, 다음날인 24일 비브리오 패혈증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간장게장과 생선회 등을 먹고 고열 증세를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