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비리에 연루된 교장과 교감 등 모두 59명을 파면·해임 등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주부터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교장 36명과 교감 4명, 장학사와 교육장 7명 등 각종 비리가 드러난 교원 63명에 대한 징계절차에 들어갑니다.
시 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51명에게 파면·해임을 요구했으며, 8명도 중징계 의결이 요구된 상태로 최대 59명이 징계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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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51명에게 파면·해임을 요구했으며, 8명도 중징계 의결이 요구된 상태로 최대 59명이 징계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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