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어요"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샌드위치를 고르고 결제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종업원이 샌드위치를 뺏어 갔다는데요.
타일러가 줄을 서있는 동안 누군가 온라인 주문으로 타일러가 고른 것과 같은 샌드위치를 주문했고,
먼저 결제한 온라인 주문자에게 샌드위치를 제공한 겁니다.
타일러는 "미국 사람들 고소감이다.아날로그로 살면 손해 보는 느낌"이라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직원이 센스가 없다", "온라인 주문을 취소하는 게 맞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카페 본사 측은 "현재 상황에 대해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 출처: 인스타그램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샌드위치를 고르고 결제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종업원이 샌드위치를 뺏어 갔다는데요.
타일러가 줄을 서있는 동안 누군가 온라인 주문으로 타일러가 고른 것과 같은 샌드위치를 주문했고,
먼저 결제한 온라인 주문자에게 샌드위치를 제공한 겁니다.
타일러는 "미국 사람들 고소감이다.아날로그로 살면 손해 보는 느낌"이라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직원이 센스가 없다", "온라인 주문을 취소하는 게 맞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카페 본사 측은 "현재 상황에 대해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 출처: 인스타그램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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