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2025년은 약속의 결실을 보는 중요한 해인 만큼 구리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제(8일)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6대 시정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백 시장은 6대 시정 방향으로 자족도시 건설 기틀 마련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경제·복지·행복· 친환경 도시 조성을 꼽았습니다.
민선 8기 들어 추진 중인 서울 편입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백경현 / 경기 구리시장
- "시민들하고 약속한 사항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면 힘든 경제와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해서 안심하고 잘 살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제(8일)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6대 시정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백 시장은 6대 시정 방향으로 자족도시 건설 기틀 마련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경제·복지·행복· 친환경 도시 조성을 꼽았습니다.
민선 8기 들어 추진 중인 서울 편입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백경현 / 경기 구리시장
- "시민들하고 약속한 사항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면 힘든 경제와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해서 안심하고 잘 살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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