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5번째로 특례시가 된 경기 화성시가 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로 정한 슬로건은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어진 기념식수에서는 황금소나무를 심어 화성특례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로 정한 슬로건은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어진 기념식수에서는 황금소나무를 심어 화성특례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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