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는 제야의 종 타종 순간 1만 5천 명의 시민이 착용한 LED 팔찌에서 빛이 퍼지고, 동시에 보신각 뒤로 작년보다 커진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르는 빛의 축제가 시민들을 반길 예정인데요.
33번의 타종에는 올 한 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한 시민 영웅들도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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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는 제야의 종 타종 순간 1만 5천 명의 시민이 착용한 LED 팔찌에서 빛이 퍼지고, 동시에 보신각 뒤로 작년보다 커진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르는 빛의 축제가 시민들을 반길 예정인데요.
33번의 타종에는 올 한 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한 시민 영웅들도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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