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HMG그룹(회장 김한모) 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총 3,949가구 규모의 대형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서원구 일대에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우선 1블록 1,448가구가 내년 2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단순히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한다는 개념을 탈피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서원구 일대에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우선 1블록 1,448가구가 내년 2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단순히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한다는 개념을 탈피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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