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겸손은힘들다뉴스공장'을 진행하는 방송인 김어준 씨는 오늘(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제보 받은 암살 계획에 '체포돼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내용과 '조국, 양정철, 김어준이 체포돼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해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가 도주한다'는 계획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화학 테러에 대한 제보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겸손은힘들다뉴스공장'을 진행하는 방송인 김어준 씨는 오늘(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제보 받은 암살 계획에 '체포돼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내용과 '조국, 양정철, 김어준이 체포돼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해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가 도주한다'는 계획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화학 테러에 대한 제보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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