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 기업인들이 참여한 '매경 원아시아 포럼'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연사로 나선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부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트럼프 2기 경제 대응팀' 구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연사로 나선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부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트럼프 2기 경제 대응팀' 구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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