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죄라면 생중계" vs "트럼프와 안 맞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심 선고를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무죄라면 재판 생중계를 하자고 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이 대표는 내·외신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은 서로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하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 포항제철소 화재…"지진 난 줄 알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큰불이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휴일 새벽 세 차례 폭발과 함께 발생해 시민들이 "지진이 난 줄 알았다"며 크게 놀라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단독]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중국인 체포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바로 옆 헌인릉을 찍으려다 실수를 했다는 입장이지만,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이곳으로 바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막말' 임현택 탄핵…반년 만에 퇴진
의·정 갈등 국면에서 막말 논란 등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탄핵당했습니다.
임 회장은 취임 6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의협은 60일 이내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심 선고를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무죄라면 재판 생중계를 하자고 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이 대표는 내·외신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은 서로 잘 맞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하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 포항제철소 화재…"지진 난 줄 알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큰불이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휴일 새벽 세 차례 폭발과 함께 발생해 시민들이 "지진이 난 줄 알았다"며 크게 놀라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단독]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중국인 체포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바로 옆 헌인릉을 찍으려다 실수를 했다는 입장이지만,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이곳으로 바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막말' 임현택 탄핵…반년 만에 퇴진
의·정 갈등 국면에서 막말 논란 등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탄핵당했습니다.
임 회장은 취임 6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의협은 60일 이내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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