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증 등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대포차량을 만들어 유통해온 최 모 씨 등 일당과 이들을 도와준 구청 공무원 김 모 씨 등 3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유령 회사를 설립해 자동차 명의를 이전하고 정상 영업 중인 자동차 매매회사의 서류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290여 대의 대포 차량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 한 대에 25만 원에서 35만 원의 수수료를 받아 1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했고 미납된 세금과 과태료만도 1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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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유령 회사를 설립해 자동차 명의를 이전하고 정상 영업 중인 자동차 매매회사의 서류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290여 대의 대포 차량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 한 대에 25만 원에서 35만 원의 수수료를 받아 1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했고 미납된 세금과 과태료만도 1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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