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가 내일(11일)부터 이틀간 남양주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온 다산정약용문화제는 1986년부터 이어진 남양주시의 대표 축제입니다.
올해 축제에는 전통 제례의식과 문예대회 등 정약용 선생의 삶과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온 다산정약용문화제는 1986년부터 이어진 남양주시의 대표 축제입니다.
올해 축제에는 전통 제례의식과 문예대회 등 정약용 선생의 삶과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