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아기 거실에 두고 화장실에 갇힌 아빠
휴대전화 거실에…화장실에 별다른 도구도 없어
아내 신고로 119 출동…고장 난 문 부수고 탈출
아기 아빠 "경비실, 비상벨이 장난인 줄 알았다 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화장실 #갇힌아빠 #4시간사투 #아내 #119신고 #탈출 #비상벨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