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와 대노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김명준 앵커

오늘의 키워드는 대서와 대노입니다.

먼저, 오늘은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입니다.
폭우와 폭염이 공존하는 날씨입니다.
혼란스럽죠?

혼란스러운 건 날씨뿐이 아닙니다.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부인 검찰 조사!
검찰이 그 중대한 일을 벌이면서
검찰 총장에게 사전 보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검찰 총장은 대노했겠죠!
그런데 거취에 관해 이야기가 나오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닌 그 검찰 총장입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7월 22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짚어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대서 #대노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