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60대 김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철저한 계획범죄이자 사상 초유의 선거범죄를 저지르고도 피고인은 사죄나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철저한 계획범죄이자 사상 초유의 선거범죄를 저지르고도 피고인은 사죄나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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