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초등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 127명과 교직원 4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지난 13일과 14일에 제공한 급식과 조리기구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 127명과 교직원 4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지난 13일과 14일에 제공한 급식과 조리기구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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